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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마우스 우클릭 더보기 완벽 해결하는 3가지 방법 (윈도우11 추가 옵션 표시 끄기, 윈도우11 우클릭 메뉴 구형, 우클릭 더 많은 옵션 표시 해제, 윈도우10 우클릭 변경)

by First Challenger 202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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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압축을 풀거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려 할 때마다 윈도우 11 마우스 우클릭 더보기(추가 옵션 표시)를 한 번 더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1분 만에 윈도우 10 구형 메뉴로 완벽하게 되돌리는 3가지 방법을 안내합니다. 윈도우 11은 디자인의 간결함을 위해 서드파티 프로그램(알집, 반디집 등)의 메뉴를 기본 우클릭 창에서 숨겨버렸습니다. 설정 변경 없이 즉각적으로 구형 메뉴를 띄우는 단축키 활용법부터,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한 원클릭 레지스트리 수정, 그리고 수동 레지스트리 편집 방법까지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윈도우11 우클릭 메뉴 구형 1단계 — Shift + 우클릭 (일회성 단축키)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피시방 등 공용 컴퓨터에서 일시적으로 예전 윈도우 10 스타일의 전체 우클릭 메뉴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1. 바탕화면의 파일이나 폴더에 마우스 커서를 올립니다.
  2. 키보드의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추가 옵션 표시'를 누를 필요 없이 처음부터 알집, 연결 프로그램 등 모든 메뉴가 펼쳐진 구형 컨텍스트 메뉴가 즉시 팝업됩니다.
    Shift + 마우스 우클릭 했을 때 결과

    [참고: 윈도우 11 버전 22H2 이후부터 해당 단축키가 기본 지원되지만, 매번 Shift 키를 누르는 것이 번거롭다면 아래 2단계의 레지스트리 영구 적용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윈도우11 추가 옵션 표시 끄기 2단계 — 명령 프롬프트(CMD) 영구 적용

  복잡한 메뉴를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텍스트 명령어 한 줄을 복사하여 붙여넣는 것만으로 시스템 설정(레지스트리)을 즉시 변경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1. 화면 하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누르고 cmd를 검색하여 '명령 프롬프트'를 켭니다. (이 작업은 굳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작동합니다.)
  2. 검은색 도스 창이 열리면 아래의 레지스트리 추가 명령어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복사(Ctrl+C)한 뒤, CMD 창에 붙여넣기(Ctrl+V) 하고 엔터를 칩니다.
    reg.exe add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InprocServer32" /f /ve
  3. "작업을 완료했습니다."라는 문구가 출력되면 성공입니다.
  4. 변경된 레지스트리를 즉시 적용하기 위해 현재 켜져 있는 바탕화면(탐색기)을 재시작해야 합니다. 열려있는 명령 프롬프트 창에 아래 명령어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고 엔터를 칩니다.
    taskkill /f /im explorer.exe & start explorer.exe
    명령 프롬프트에서 추가 옵션 표시 끄기
  5. 바탕화면 아이콘과 작업 표시줄이 1초 정도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면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아무 파일이나 우클릭을 해보면 윈도우 10 시절의 널찍한 전체 메뉴가 바로 뜹니다.

우클릭 더 많은 옵션 표시 해제 3단계 — 레지스트리 수동 편집

  CMD 명령어가 에러를 뿜거나 직접 윈도우 내부 시스템 폴더를 눈으로 확인하며 꼼꼼하게 변경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수동 등록 방법입니다.

  1. 키보드의 윈도우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띄우고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엽니다.
    실행 창에서 regedit 입력 후 확인 클릭
  2. 좌측 폴더 트리를 열거나 상단 주소창에 아래 경로를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고 이동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CLSID
  3. CLSID 폴더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고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키(K)]를 선택합니다.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CLSID 경로로 이동 후, 마우스 우클릭 후 새로 만들기 (N) > 키(K) 클릭
  4. 새로 생성된 폴더의 이름을 {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기호까지 똑같이 복사하여 지정해 줍니다.
    {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입력 후 엔터
  5. 방금 만든 길다란 이름의 폴더 위에서 다시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키(K)]를 선택합니다. 이번 하위 폴더의 이름은 InprocServer32로 지정합니다.
  6. InprocServer32 폴더를 클릭하면 우측 화면에 (기본값)이라는 데이터가 보입니다. 이것을 더블클릭합니다.
    InprocServer32의 (기본값) 더블 클릭
  7. 문자열 편집 창이 열리면 값 데이터 칸에 아무것도 적지 말고 빈칸인 상태 그대로 '확인'을 누릅니다. (우측 데이터 칸이 '값 설정 안 됨'에서 아무 글자도 없는 빈칸으로 바뀌면 정상입니다.)
    공란으로 입력 후 확인 클릭
  8.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닫고 PC를 재부팅하거나 작업 관리자에서 Windows 탐색기를 다시 시작해 주면 영구적으로 반영됩니다.

원래 윈도우 11 기본 우클릭 메뉴로 복구하고 싶을 때

  윈도우 10 스타일의 우클릭을 사용하다가, 윈도우 11의 짧고 둥근 디자인이 다시 그리워졌다면 언제든지 단 한 줄의 명령어로 원상 복구가 가능합니다.

  • 화면 하단에서 cmd를 검색하여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 아래의 레지스트리 삭제 명령어를 복사하여 붙여넣고 엔터를 누릅니다.
    reg.exe delete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f
  • "작업을 완료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면, 이어서 윈도우 탐색기 재시작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taskkill /f /im explorer.exe & start explorer.exe
  • 바탕화면이 깜빡인 후 다시 파일 우클릭을 해보면 윈도우 11 순정 상태의 압축된 메뉴로 완벽하게 되돌아옵니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기본 우클릭 메뉴로 복구하는 과정 (하단의 명령어 2개 참조)


정리

  윈도우 11 마우스 우클릭 더보기 옵션을 해제하여 예전의 직관적인 윈도우 10 스타일 메뉴로 되돌리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윈도우 11의 새 UI는 터치스크린 사용자나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깔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로 빠르게 압축을 풀고 작업을 쳐내야 하는 실무 환경에서는 클릭을 한 번 더 유발하는 명백한 장벽입니다. 알려드린 CMD 명령어 복사 붙여넣기 한 방으로 답답한 이중 팝업 구조를 해결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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