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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리소스가 부족하여 요청한 서비스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 완벽 해결하는 3가지 방법 (시스템 리소스 부족, 윈도우11 리소스 오류, 메모리 부족 오류, 가상메모리 부족)

First Challenger 2026. 9. 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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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리소스가 부족하여 요청한 서비스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라는 치명적인 오류 창이 뜨며 프로그램 실행이나 파일 저장이 완전히 멈춰버리는 현상을 포맷 없이 안전하게 해결하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문제는 윈도우 11 환경에서 물리적인 RAM 용량이 꽉 찼거나, 가상 메모리 설정이 꼬였거나, 특정 프로그램이 메모리를 비정상적으로 갉아먹는 '메모리 누수(Memory Leak)'를 일으킬 때 발생합니다. 클릭 몇 번으로 가상 메모리를 넉넉하게 늘려주는 기초적인 조치부터,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레지스트리 할당량을 강제로 늘려 시스템의 숨통을 트여주는 고급 기술까지 난이도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시스템 리소스가 부족하여 요청한 서비스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 발생 원인 (시스템 리소스 부족)

  이 길고 당황스러운 에러 메시지는 컴퓨터의 작업대인 '메모리(RAM)'에 더 이상 문서를 올려놓을 공간이 단 1kb도 남지 않았을 때 윈도우가 비명을 지르는 것과 같습니다. 메인보드에 꽂혀있는 물리적인 램(8GB, 16GB 등)이 부족해지면 윈도우는 C드라이브의 여유 공간을 램처럼 끌어다 쓰는 '가상 메모리' 기술을 작동시킵니다. 그런데 이 가상 메모리마저 한계치에 도달하면 프로그램 실행을 원천 차단해버립니다.

  최신 윈도우 11 환경에서 이 오류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사용자가 너무 많은 창을 띄워둔 탓도 있지만, 대부분은 '최적화가 덜 된 특정 프로그램(주로 보안 프로그램이나 구형 게임)'이 사용하지도 않는 메모리를 계속 움켜쥐고 반환하지 않는 메모리 누수 현상 때문입니다. 또한 시스템 힙(Heap) 메모리 할당량이 윈도우 기본값으로 낮게 설정되어 있어 대용량 작업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아래 3단계를 통해 꽉 막힌 리소스 병목을 시원하게 뚫어보겠습니다.


메모리 부족 오류 1단계 — 가상 메모리(페이징 파일) 수동 확장

  물리적인 RAM을 당장 돈을 주고 사서 꽂을 수 없으므로, C드라이브의 용량을 빌려 쓰는 가상 메모리의 크기를 수동으로 넉넉하게 고정해 주어 리소스 부족을 1차적으로 방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1. 키보드의 윈도우 키 + R을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입력창에 sysdm.cpl을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시스템 속성' 창을 띄웁니다.
    실행 창에서 sysdm.cpl 입력 후 확인 클릭
  3. 상단의 [고급] 탭을 클릭하고, 가장 위에 있는 성능 섹션의 '설정(S)...' 버튼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속성 창에서 고급 탭 > 설정(S)... 클릭
  4. 성능 옵션 창이 열리면 다시 상단의 [고급] 탭으로 이동한 뒤, 아래쪽 가상 메모리 섹션의 '변경(C)...' 버튼을 누릅니다.
    성능 옵션 창에서 고급 탭 > 변경(C)... 클릭
  5. 맨 위에 있는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6. C드라이브가 선택된 상태에서 '사용자 지정 크기(C)'에 체크합니다.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A) 체크 해제 후 사용자 지정 크기(C)의 항목 각각 입력 후 설정(S) 및 확인 클릭
  7. 처음 크기와 최대 크기에 모두 넉넉한 용량을 입력합니다. (예: 16GB 램 사용자라면 처음 크기 8192, 최대 크기 16384 입력)
    [참고: 윈도우 11 환경에서 가상 메모리를 본인 RAM의 1.5배~2배로 잡는 과거 공식이 여전히 최적의 성능을 내는지, 아니면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크기'로 둔 채 C드라이브 용량만 비우는 것이 나은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권장 사항 교차 검증 필요]
  8. 입력 후 반드시 우측의 '설정' 버튼을 클릭하여 값이 적용되게 한 뒤, '확인'을 누릅니다.
  9. 열려있는 창을 모두 닫고 PC를 재부팅합니다. 가상 메모리가 넉넉하게 확보되어 웬만한 리소스 오류는 사라집니다.

가상메모리 부족 2단계 — 클린 부팅으로 메모리 누수 앱 차단

  가상 메모리를 늘려주어도 금세 용량이 꽉 차면서 튕긴다면, 내 컴퓨터에 몰래 켜져 있는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중 하나가 메모리를 미친 듯이 집어삼키고 있는 것입니다. 윈도우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타사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클린 부팅'을 세팅해야 합니다.

  1. 다시 윈도우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열고 이번에는 msconfig를 입력하여 '시스템 구성' 창을 엽니다.
    실행 창에서 msconfig 입력 후 확인 클릭
  2. 상단 탭 중 세 번째에 있는 [서비스] 탭으로 이동합니다.
  3. [매우 중요] 좌측 하단에 있는 '모든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 체크박스에 반드시 체크(V)합니다. (이걸 빼먹으면 윈도우 부팅 자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가 숨겨지고 남은 타사(은행 보안, 업데이트 에이전트 등) 리스트가 보이면, 우측 하단의 '모두 사용 안 함(D)' 버튼을 클릭합니다.
    서비스 탭에서 모든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H) 체크 후 모두 사용 안 함(D) 클릭
  5. 이어서 상단의 [시작 프로그램] 탭으로 이동하여 '작업 관리자 열기' 파란 글씨를 클릭합니다.
    시작프로그램 탭 선택 후 작업 관리자 열기 클릭
  6. 작업 관리자의 시작 프로그램 목록 창이 뜹니다. 상태가 '사용'으로 되어 있는 항목들을 하나씩 마우스 우클릭하여 '사용 안 함'으로 모조리 바꿔줍니다. (카카오톡이나 백신 1개 정도만 남겨둡니다.)
    사용하지 않는 시작 앱 각각 우클릭하여 사용 안 함(D) 클릭
  7. 작업 관리자를 닫고, 시스템 구성 창에서 '확인'을 누른 뒤 나타나는 팝업에서 '다시 시작'을 눌러 재부팅합니다. 리소스 도둑들이 일망타진되어 컴퓨터가 새것처럼 쾌적해집니다.

확인 클릭


윈도우11 리소스 오류 3단계 —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시스템 힙(Heap) 메모리 늘리기

  포토샵, 캐드, 프리미어 같은 무거운 그래픽/설계 프로그램을 켤 때만 유독 이 메시지가 뜬다면, 윈도우가 데스크톱 화면과 창을 띄우는 데 할당해 둔 '시스템 힙(SubSystems)' 메모리의 한계치에 부딪힌 것입니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윈도우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의 상한선을 강제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1. 키보드 윈도우 키 + R을 누르고 regedit를 입력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regedit 입력 후 확인 클릭
  2. 상단 주소창에 아래 경로를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고 엔터를 치거나, 폴더 트리를 열어 직접 찾아갑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SubSystems
  3. 우측 화면에서 'Windows'라는 이름의 데이터 파일을 찾아 더블클릭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SubSystems 경로 입력 후 Windows 항목 더블 클릭
  4. 문자열 편집 창이 열리면 '값 데이터(V)' 칸에 영어와 숫자가 엄청나게 길게 적혀있습니다. 키보드 방향키를 이용해 중간쯤으로 이동하면 SharedSection=1024,20480,768과 비슷한 숫자 배열이 보입니다.
    Windows SharedSection 값 변경 후 확인 클릭
  5. 여기서 두 번째 숫자(보통 20480)를 더 크게 늘려줍니다. 예를 들어 SharedSection=1024,20480,768로 되어 있다면, 이를 SharedSection=1024,20480,2048(세 번째 힙 값 확장) 혹은 SharedSection=1024,30720,2048 형태로 수정합니다. (띄어쓰기 없이 쉼표만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6. 확인을 누르고 열려있는 창을 모두 닫은 후 PC를 재부팅합니다. 데스크톱 힙 영역이 두 배 이상 늘어나 수십 개의 창을 띄워도 리소스 부족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도 안 될 때 (추가 점검 3가지)

  가상 메모리를 늘리고 레지스트리 상한선까지 풀었음에도 끈질기게 에러 창이 뜬다면, 윈도우 시스템 설정 밖의 물리적인 환경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아래 3가지를 점검해 보세요.

    • 증상 A: 다른 작업은 다 잘 되는데, 유독 '엑셀(Excel)'이나 한글 문서를 여러 개 열 때만 발생할 때
      이는 컴퓨터의 램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32비트용(x86) 엑셀 프로그램 자체의 메모리 한계(최대 2GB 사용 제한)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컴퓨터가 32GB 램을 꽂은 슈퍼컴퓨터라도 32비트 엑셀은 2GB 이상을 끌어 쓰지 못하고 튕겨버립니다. 제어판에서 현재 설치된 32비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삭제하고, 오피스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64비트(x64) 버전으로 다시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셔야 대용량 엑셀 파일 수십 개를 띄워도 다운되지 않습니다.
    • 증상 B: 관공서나 은행 업무를 본 직후, 컴퓨터가 갑자기 비행기 이륙 소리를 내며 에러 창이 뜰 때
      우리나라 특유의 보안 프로그램(AhnLab Safe Transaction, Fasoo DRM, AnySign4PC 등)이 백그라운드에서 지들끼리 엉켜 '메모리 누수'를 일으키는 가장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사용자가 직접 삭제하지 않는 한 컴퓨터를 켤 때마다 램 용량을 지속적으로 파먹습니다.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들어가서 최근 은행/관공서 접속 시 깔렸던 보안 프로그램들을 모조리 삭제해 주세요. 구라제거기 같은 무료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클릭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증상 C: C드라이브 용량이 빨간색 막대로 표시되어 꽉 차 있을 때
    1단계에서 가상 메모리를 아무리 '자동'이나 넉넉한 숫자로 설정했더라도, 가상 메모리는 본질적으로 C드라이브의 여유 공간을 빌려 쓰는 개념입니다. 즉, C드라이브 남은 용량이 5GB 이하라면 가상 메모리 자체를 생성할 수 없어 윈도우가 질식해 버립니다. 설정 앱의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로 들어가서 불필요한 업데이트 찌꺼기와 휴지통을 비워 C드라이브 여유 공간을 최소 20GB 이상 확보하셔야만 시스템 리소스 오류가 영구적으로 사라집니다.

정리

  열심히 작성하던 문서나 렌더링 작업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수 있는 시스템 리소스가 부족하여 요청한 서비스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 오류의 본질과 완벽한 대처법을 짚어보았습니다. 컴퓨터의 RAM 용량이 예전보다 커지면서 발생 빈도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소프트웨어 최적화 불량과 가상 메모리 세팅 꼬임으로 인해 언제든 마주할 수 있는 에러입니다. 가상 메모리를 넉넉하게 고정하고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보안 앱을 걷어내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증상은 말끔히 치유됩니다. 알려드린 단계별 솔루션과 레지스트리 확장을 통해 튕김 없는 쾌적하고 든든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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