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11] 공용 와이파이 보안 수칙 10가지

왜 위험할까?

  카페·공항의 무료 와이파이는 공격자도 함께 사용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도청·스니핑·가짜 AP(이빌 트윈) 위험이 상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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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와이파이 사용 전 꼭 알아야 할 보안 가이드

1. 안전 수칙 10가지

• VPN 사용: 암호화 터널로 데이터 보호
• HTTPS만 이용: 주소창 자물쇠 확인
• 파일 공유·원격 데스크톱 끄기
• 네트워크 프로필 공용 선택: 방화벽 규칙 강화
• 자동 연결 해제: SSID 자동 연결 OFF
• 민감 업무 금지: 뱅킹/결제/주요 로그인은 피하기
• 이중 인증 활성화: 탈취 대비
• 접속 후 로그아웃: 세션 탈취 차단
• OS·브라우저 최신 유지
• 테더링 고려: 가능하면 개인 핫스팟 사용

 

2. 추가 팁

• 같은 이름의 SSID가 여러 개라면 접속 금지(가짜 AP 의심)
• 와이파이 사용 후 **저장된 네트워크 삭제**로 재접속 위험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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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비밀번호가 있는 카페 와이파이면 안전한가요?

A1. 상대적으로 낫지만 완전하진 않습니다. VPN이 안전지수 업

 

Q2. VPN 없이 최소한으로 안전하게 쓰려면?

A2. HTTPS만, 자동 연결 OFF, 민감 업무 금지

 

Q3. 공용 와이파이에서 기업 메일 접속은?

A3. 기업 VPN을 통해서만 접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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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공용 와이파이는 편리하지만 늘 위험합니다. VPN과 기본 수칙만 지켜도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