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앱으로 열기" 눌렀다가 후회한 적 있죠?
파일을 한 번 잘못 열었다가 항상 이 앱으로 열기를 체크해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그 프로그램으로만 열립니다.
예를 들어 PDF가 이상한 뷰어로 열리거나, 이미지가 갑자기 그림판으로만 열린다든지… 생각보다 자주 겪는 문제예요.
다행히 이건 어렵지 않게 원래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바로 해결 방법부터 정리해볼게요.
바로 해결) 가장 빠른 2가지 방법
방법 1. 파일에서 직접 기본 앱 변경
- 해당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연결 프로그램 → 다른 앱 선택
- 원하는 프로그램 선택
- 항상 이 앱을 사용하여 .확장자 파일 열기 체크 후 확인
이미 잘못 설정돼 있다면, 다시 원하는 앱으로 덮어씌우는 방식이 가장 간단합니다.
방법 2. 설정에서 확장자별 기본 앱 초기화
- 설정 → 앱 → 기본 앱
- 파일 형식별 기본 앱 선택 클릭
- 해당 확장자(.pdf, .jpg 등) 찾아서 원하는 앱으로 변경
여러 파일이 동시에 꼬였을 때는 이 방법이 더 정확합니다.
원인 / 주의할 점
"항상 이 앱으로 열기"는 확장자(.pdf, .png, .docx 등) 기준으로 저장됩니다.
그래서 파일 하나만 바꾼 것 같아도, 같은 확장자 전체가 바뀌는 구조예요.
- 앱 삭제 후 기본값이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바뀌는 경우
- 새 프로그램 설치하면서 자동으로 기본값이 변경되는 경우
- 클라우드 뷰어/임시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잡히는 경우
레지스트리를 직접 수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반 사용자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설정 메뉴에서 바꾸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재발 방지 방법
- 새 프로그램 설치 시 "기본 앱으로 설정" 체크 여부 확인
- 불필요한 뷰어 프로그램 정리
- 파일 형식별 기본 앱을 한 번 점검해두기
특히 PDF, 이미지, 동영상 파일은 자주 꼬이는 확장자라 한 번 정리해두면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요약
- "항상 이 앱으로 열기"는 확장자 기준으로 저장된다
- 파일 우클릭 → 다른 앱 선택으로 가장 빠르게 수정 가능
- 여러 개가 꼬이면 설정 → 기본 앱에서 확장자별로 변경
- 레지스트리 수정은 권장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기본 앱을 삭제했는데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열려요.
A1. 윈도우가 임시로 다른 앱을 기본값으로 지정한 상태입니다. 설정 → 기본 앱에서 다시 지정해주면 됩니다.
Q2. 특정 파일 하나만 다르게 열 수는 없나요?
A2. 가능합니다. 우클릭 → 연결 프로그램에서 “항상 이 앱” 체크를 해제한 채 열면 해당 파일만 일시적으로 다른 앱으로 열 수 있습니다.
Q3. 회사 PC에서 변경이 안 됩니다.
A3. 그룹 정책으로 제한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4. 초기화하는 방법은 없나요?
A4. 설정 → 기본 앱 → Microsoft 권장 기본값으로 초기화 기능을 사용하면 전체 기본 앱을 초기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Q5. 확장자가 보이지 않아요.
A5. 파일 확장자를 표시해야 정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확장자 표시 설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마무리
"항상 이 앱으로 열기"는 편리하지만, 한 번 잘못 누르면 꽤 불편해집니다. 다행히 설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파일에서 바로 바꾸거나, 기본 앱 메뉴에서 확장자별로 정리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한 번 점검해두면 PDF·이미지·동영상 파일 열 때의 작은 스트레스가 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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