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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11] SSD 수명 확인 방법과 교체 시기 판단 기준

by First Challenger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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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수명, 왜 미리 확인해야 할까?

  SSD는 HDD처럼 소음·점진적 속도 저하로 신호를 주지 않습니다. 대부분  정상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인식 불가  상태로 고장 납니다.
  그래서 핵심은 하나입니다. 바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수명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이 글에서는 윈도우10·11에서 SSD 수명을 확인하는 현실적인 방법과 교체를 고민해야 하는 명확한 기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SD 수명 판단에 필요한 최소 개념

SSD 수명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 TBW (Total Bytes Written): SSD가 평생 감당할 수 있는 총 쓰기량
  • SMART 정보: SSD 내부 상태·오류·수명을 기록하는 진단 데이터

실무적으로는 SMART 기반 남은 수명(%)총 쓰기량만 보면 충분합니다.


SSD 수명 확인 방법

1. 프로그램으로 SSD 수명 확인하는 방법 (가장 정확)

  초보자 기준에서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 입니다.
  사용 도구

  • CrystalDiskInfo (무료) 

  확인 절차

  1. CrystalDiskInfo 실행
  2. SSD 선택
  3. 아래 항목 확인
    • 상태
    • 수명(%)
    • 총 쓰기량

  결과 해석

  • 좋음 / 80~100%  → 정상
  • 주의 / 20~79%  → 정기 백업 권장
  • 나쁨 / 20% 이하  → 교체 준비

  주의단계부터는 성능 문제가 없어도 백업을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2. 수치로 보는 SSD 교체 판단 기준

SSD 수명 별 권장 행동

  20% 이하는 언제 고장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3. 윈도우 기본 기능으로 SSD 상태 확인 (보조 수단)

  프로그램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확인 방법

  • 관리자 권한 CMD 실행 후:
wmic diskdrive get status


  결과 해석

  • OK → 치명적 오류 없음
  • 그 외 값 → 추가 점검 필요

  한계

  • 수명 및 TBW 확인 불가
  • 정밀 판단용으로는 부족 

4. SSD 수명이 빨리 줄어드는 사용 습관

  다음 행동은 SSD 수명을 빠르게 소모시킵니다.

  • SSD에 디스크 조각 모음 실행
  • 저장 공간을 항상 90% 이상 사용
  • 임시 파일·캐시 과다 생성
  • 불필요한 페이지 파일 과다 사용

   SSD는 여유 공간 20% 이상 유지가 기본입니다.

 

5. SSD 수명 저하 시 나타나는 실제 증상

  아래 증상이 반복되면  수명 저하 가능성 을 의심해야 합니다.

  • 부팅·프로그램 실행 불안정
  • 파일 복사 중 멈춤
  • 간헐적인 블루스크린
  • SSD 인식 오류 발생

  이 상태에서 포맷과 초기화를 하게 되면 데이터 손실 위험 증가합니다.


SSD 수명 확인 후 반드시 기억할 점

  • SSD는  예고 없이 고장 난다
  • 수명 확인은  문제 예방용 
  • 주의단계부터는  백업이 최우선 

마무리

  SSD는 고장이 나기 전까지 비교적 조용합니다. 눈에 띄는 경고 없이 정상처럼 동작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인식되지 않거나 오류를 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SSD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제가 생긴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 때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수명 확인은 불안을 키우기 위한 점검이 아니라, 데이터를 지키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남은 수명을 미리 알고 백업과 교체 시점을 판단해 두면, 갑작스러운 고장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SSD는 소모품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순간부터, 저장장치는 더 이상 불안 요소가 아니라 예측 가능한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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